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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지역현안·재해예방' 행안부 특교세 15억 확보

등록 2026.05.13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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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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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지역현안 해결과 재난예방에 투입될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특별한 재정수요 발생 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보전해 주는 재원으로 군이 확보한 재원은 '장애인지원센터' 건립 예산 9억원과 '백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예산 6억원이다.

장애인지원센터는 장애인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장애인 체육시설인 ‘임실군 반다비 체육센터’와 복합화해 추진하는 건립사업이다.

장애인의 자활·자립 및 복지증진을 위한 원스톱 지원 서비스 구축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백이천 지방하천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제방 월류로 인한 농경지와 주택 침수피해 위험을 해소하고자 청웅면 향고리 일대 백이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군은 그동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박희승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안전부에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왔다.

심민 군수는 "군민 안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군의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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