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출근길 안개…낮부터는 20㎜ 소나기도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3일 오전 광주 북구 효령동 한 야산에서 무당벌레가 댓잎을 기어오르고 있다. 2026.05.13.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636_web.jpg?rnd=20260513135144)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3일 오전 광주 북구 효령동 한 야산에서 무당벌레가 댓잎을 기어오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 오후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최저 11~14도, 최고 21~25도)보다 높겠다.
오전 5시 기준 전남 일부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낀 상태다.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은 해남 130m, 영암 140m, 보성 150m, 영광 170m, 구례 240m, 화순 330m 등이다.
안개는 낮 12시까지 광주와 전남내륙·서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이어지다 걷히겠다.
오후부터 이른 저녁 사이에는 광주·전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끼는 곳에서는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낙뢰사고에 유의해야겠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