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신익과 심포니 송의 마스터즈 시리즈…20세기 러시아 음악 조명
2026 마스터즈 시리즈 세 번째 무대
5월 30일 오후 7시30분 롯데콘서트홀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예프 작품
![[서울=뉴시스] 함선익과 심포니 송 '2026 마스터즈 시리즈 III' (사진=함선익과 심포니 송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751_web.jpg?rnd=20260513224911)
[서울=뉴시스] 함선익과 심포니 송 '2026 마스터즈 시리즈 III' (사진=함선익과 심포니 송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함신익과 심포니 송이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마스터즈 시리즈'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월 '말러의 부활', 3월 '세헤라자데'에 이어 쇼스타코비치와 프로코피예프 작품을 통해 20세기 러시아 음악 속 대비와 긴장을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이다.
지휘자 함신익은 "이번 프로그램은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와 정서를 지닌 작품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라며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다양한 감정의 결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1937년 발표된 교향곡 제5번은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이다. 3악장의 서정성과 4악장의 강렬한 결말이 작품 핵심으로 평가받는다.
더블린 국제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받은 피아니스트 김규연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협연자로 나서 프로코피예프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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