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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UAE), 네타냐후 총리 비밀방문 보도 부인 "가짜 뉴스"

등록 2026.05.14 07:59:08수정 2026.05.14 08: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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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 X에 발표 " 아브라함협약 범위 내에서만 외교관계"

"네타냐후도 이 군 대표도 비공식 방문은 없었다 " 재확인

[서울=뉴시스]아랍에미리트 연합(UAE) 외무부가 13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비밀리에 자국을 방문했다는 보도를 "가짜 뉴스"라며 완전 부인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꼭두각시라고 조롱하는 이란 동영상의 한 장면. (출처=마더십) 2026.05.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아랍에미리트 연합(UAE) 외무부가 13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비밀리에 자국을 방문했다는 보도를 "가짜 뉴스"라며 완전 부인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꼭두각시라고 조롱하는 이란 동영상의 한 장면. (출처=마더십) 2026.05.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은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자기 나라를 방문했다는 이스라엘 매체 등의 보도를 부인했다.

UAE는 이스라엘 총리도 다른 어떤 이스라엘군 대표에게서도 방문을 받은 적이 없다며 그런 보도는 잘못된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UAE외무부는 소셜 미디어X에 올린 발표문에서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아브라함 협약"으로 알려진 공식 관계의 범위 내에서만 이행되고 있으며 비밀리에 하는 약속 등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아브라함 협약은 이스라엘,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 미국이 2020년 8월 맺은 평화조약을 말한다.

UAE 외무부는  비공개 방문과 비공식 협약 따위에 관한 모든 주장은 근거 없는 것이며, 아랍 에미리트의 관련 당국이 공식 발표한 것이 아니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외무부는 또한 이스라엘 매체 등 각 언론사와 뉴스 채널에게 모든 정보의 사실 관계를 확인해서 부정확한 기사를 퍼뜨리거나  그런 것을 이용해서 각종 정치적인 억측에 불을 때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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