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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다문화학생 심리·정서 지원…"학교 방문 상담"

등록 2026.05.20 1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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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전문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상담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상담은 학생 개인과 집단, 학부모, 교원 등 대상별로 진행되며 그림책테라피, 푸드아트테라피, 무용 춤동작 기반 심리상담 등 학생 상황과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원과 학부모 상담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6월3일까지 학교 단위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학부모·교원은 소속 학교에 문의·신청하면 되고, 학교는 수요를 취합해 운영기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안산·수원 지역사회교육협의회, 꾸미루미 등 3개 기관이 사업을 운영했으며, 다문화학생 234명이 참여해 정서적 안정감 향상과 학교 적응력 회복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기존 운영기관 외에 시흥세움센터, 새로운행복성장아카데미, KACE 남양주 등 3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5개로 확대, 더 많은 학생에게 전문적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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