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원주]구자열·원강수, 본선 레이스 돌입…"시정 교체 vs 성과 완성"
출근길 표심 잡기 "중도층 표심 최대 변수"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강원 원주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와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가 각각 출정식을 열고 출근하는 시민들릏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5.21.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254_web.jpg?rnd=20260521090752)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강원 원주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와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가 각각 출정식을 열고 출근하는 시민들릏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강원 원주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와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가 각각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4년 만의 '리턴매치'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두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서 지지를 호소하며 본격 세 결집에 나섰다.
구자열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 원주시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불통 시정을 끝내고 시민이 주인 되는 원주를 만들겠다"며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시민주권 회복과 원주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민주당 원팀과 함께 민생·경제·복지를 바꾸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원강수 후보는 같은 시각 원주의료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난 4년간 추진한 변화와 성과를 완성하겠다"며 "중단 없는 원주 발전과 수도권 경제도시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도체·AI·첨단산업 기반을 확실히 구축해 원주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며 "행정의 연속성과 추진력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원주시장 선거는 민선8기 현직 시장인 원강수 후보와 설욕전에 나선 구자열 후보의 재대결 구도로 치러진다. 현직 프리미엄의 원 후보는 '경제·산업·교육' 성과와 연속성을 앞세운 반면 구 후보는 '정권 견제론과 민생 공약'으로 맞서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원주시장 선거가 강원권 최대 접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만큼 초반 기선 잡기가 중요하다"며 "중도층과 무당층 표심이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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