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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광주·전남, 오전 안개…오후 체감온도 30도

등록 2026.05.29 0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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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광주와 전남지역은 맑은 가운데 체감온도가 30도까지 올라 덥겠다.

2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오전 한 때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함평 110m, 영광 160m, 무안 760m이다.

기온은 오전 13도~16도, 오후 23도~28도 분포이며 습도가 55% 이상으로 높아 체감온도는 30도 이상이 예상된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며 해상은 바람이 초속 12m로 불고 물결은 0.5m~2m로 일겠다.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에는 오후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더울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오전 한 때 서해안 지역은 짙은 안개가 발생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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