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회동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 집중 점검
6월 말까지 합동 점검반 통해 집중 단속
![[부산=뉴시스] 회동상수원 보호구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7794_web.jpg?rnd=20260529072337)
[부산=뉴시스] 회동상수원 보호구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내달 말까지 실시한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상수도사업본부 주관으로 낙동강청, 금정구, 기장군, 양산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 강도 높게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허가 건축물, 불법용도 변경, 무단형질변경, 무허가 영업행위 등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불법사항 적발 시 형사고발과 함께 시설물 즉시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처분도 강력히 수행할 방침이다.
1964년 지정된 회동상수원보호구역은 부산 금정구와 기장군 정관읍 및 철마면, 그리고 양산시 동면 일부 지역에 걸쳐 넓게 지정돼 있으며, 부산 동부권 40만 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청정한 상수원이다. 최근 불법시설물 증가와 무허가 운영으로 인해 수질오염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점검에서 불법행위와 관련된 건축법, 식품위생법, 개발제한구역법 인허가 담당 부서와도 협력해 종합적인 단속을 벌인다.
이를 통해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존 불법시설물 확인뿐만 아니라 신규 불법시설물을 확인하는 등 더욱 꼼꼼한 보호구역 관리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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