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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시누이에 오빠 뺏긴 느낌" 고백

등록 2026.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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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소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소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고소영이 자신의 친오빠가 결혼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줄선다는 고소영 친오빠 와이프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네일아티스트인 올케 권성희를 찾았다.

과거 고소영의 스태프로 일했다는 권성희는 "근데 오빠(남편)랑 (소영) 언니랑 되게 친해서 처음엔 되게 좋아 보였다"고 했다.

고소영은 "나는 솔직히 언니한테 (오빠를) 뺏긴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여행을 갔는데 오빠가 언니를 너무 챙기더라. 너무 꼴 보기 싫었다. 오빠가 꼴 보기 싫었다"고 덧붙였다.

또 "오빠가 언니한테 (관심이) 다 가니까 처음엔 약간 섭섭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권성희는 "그게 다 느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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