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천마산 복합전망대 9일부터 임시 개관
스카이워크·옥상 전망대·조각공원 개방
내년 천마산 모노레일 준공 후 연계 운영
![[부산=뉴시스] 부산 서구 천마산 복합전망대. (사진=부산 서구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408_web.jpg?rnd=20260605094247)
[부산=뉴시스] 부산 서구 천마산 복합전망대. (사진=부산 서구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서구의 관광 시설인 천마산 복합전망대가 오는 9일부터 임시 개관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천마산 복합전망대는 부산 서구 아미천마전망길에 있는 지상 4층 규모의 전망 시설이다. 천마산 일대의 자연경관과 도심·항만 조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구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기대된다.
2층에는 생태체험관과 스카이워크가, 옥상에는 천마연인상 조형물과 전망대가 마련된다. 건물 인근에는 약 3000㎡ 규모의 조각공원도 함께 조성된다.
이번 임시 개관은 정상 개관에 앞서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임시 개관 기간에 개방되는 시설은 생태체험관, 스카이워크, 옥상 전망대, 조각공원이다. 3·4층 카페 공간은 입점자 선정과 운영 준비 전까지 개방하지 않는다.
임시 운영 시간은 매주 일·월·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방문객은 감천문화마을 또는 부산교육역사관 입구 일원에서 진입 도로와 산책로를 이용해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
이용객 혼잡, 기상악화, 시설 이상 등 안전상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일부 구간 또는 전체 시설의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서구는 시설 보완과 운영 개선 사항을 반영한 뒤, 3·4층 카페 운영과 함께 정상 개관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천마산 모노레일(내년 7월 준공 예정)과 연계 운영을 통해 관광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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