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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외무부 "美·이란 종전 MOU 서명식, 뷔르겐슈토크서 거행"(종합)

등록 2026.06.17 07:29:29수정 2026.06.17 0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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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위스 중부 루체른 인근 산악 휴양지인 뷔르겐슈토크 리조트 (사진=뷔르겐슈토크 리조트 웹사이트 갈무리)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위스 중부 루체른 인근 산악 휴양지인 뷔르겐슈토크 리조트 (사진=뷔르겐슈토크 리조트 웹사이트 갈무리)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우 신정원 기자 = 미국과 이란간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린다.

16일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스위스 외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현 단계에서 서명식은 19일 뷔르겐슈토크에서 예정돼 있다"며 "이 장소는 미국과 이란뿐만 아니라 파키스탄과 카타르 중재자들에 의해 제안됐다"고 밝혔다.

이어 "스위스는 이 과정에서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회담이 스위스 영토에서 개최되는 데 필요한 실무적·외교적 조건을 조성하고 있다"고 했다.

스위스 외무부는 서명식 행사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뷔르겐슈토크는 스위스 중부 루체른호가 내려다보이는 산악 휴양지다. 3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어 보안 확보에 용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과 이란이 원격 서명한 MOU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 등이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 가능성을 닫지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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