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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K뉴딜 아카데미 참여…"AI 청년 인재 300명 육성"

등록 2026.06.19 09: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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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현장서 활용도 높은 AI 기술 중심 교육

만 34세 이하 취업 준비 청년 대상…포항서 진행

[서울=뉴시스] 포스코홀딩스 CI. (사진=포스코홀딩스) 2023.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포스코홀딩스 CI. (사진=포스코홀딩스) 2023.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포스코그룹이 정부와 연계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청년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과 연계해 제조 및 스마트팩토리 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실무 역량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총 300명의 청년을 선발해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이끌 실무형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제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AI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과정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딥러닝으로 설계하는 제조AI모델링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스마트팩토리 AI 어시스턴트 개발 ▲설비 고장을 예측하는 AI 데이터 분석 ▲위험을 알아채는 비전 AI 안전관제 개발 등 실무 중심의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만 34세 이하 취업 준비 청년이며 교육은 오는 7월부터 약 4개월간 경북 포항에서 진행된다.

업계 관계자는 "제조업에서도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데이터 분석과 스마트팩토리 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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