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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화재에도 네이버는 안 멈춘다"…재난 대응 체계 국제 표준 획득

등록 2026.06.22 10: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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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클라우드 전사적 재난 대응 체계 구축…국제표준 'ISO 22301' 취득

풍수해·지진·테러·화재 등 재난 유형별 대응 체계 정립

[서울=뉴시스] 네이버는 지난 19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ISO 22301' 인증 수여식을 열고 서비스 안정성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왼쪽부터)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열린 ISO 22301 인증 수여식에서 네이버 유봉석 CRO, 로이드인증원 이일형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6.22.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네이버는 지난 19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ISO 22301' 인증 수여식을 열고 서비스 안정성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왼쪽부터)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열린 ISO 22301 인증 수여식에서 네이버 유봉석 CRO, 로이드인증원 이일형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6.22.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가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주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았다. 검색, 커머스, 콘텐츠, 클라우드 등 생활·업무 전반에 걸친 플랫폼 의존도가 커진 만큼 서비스 중단을 막기 위한 업무연속성 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네이버는 지난 19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ISO 22301' 인증 수여식을 열고 서비스 안정성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 22301은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이다. 재해나 재난으로 업무가 중단될 경우 핵심 업무를 신속히 복구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해 부여된다.

이번 인증은 네이버뿐 아니라 네이버웹툰,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전사적 관점에서 재난 대응 관리 체계를 정립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네이버는 풍수해, 지진, 테러, 화재 등 재난 유형별 대응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서비스 복구 우선순위에 따른 세부 복구 절차를 정비했다. 재난 발생 시 핵심 서비스부터 단계적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업무연속성계획(BCP) 기반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

네이버는 앞으로 정기적인 재해 복구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한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직원의 업무연속성계획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사내 교육과 캠페인도 진행한다.

유봉석 네이버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는 "지진, 풍수해, 대설 등 자연재해 이외에도 테러,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네이버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위해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며 "BCP위원회를 통해 전사 차원의 위기 대응 거버넌스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서비스 안정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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