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주인공 돼 나만의 이야기 만든다…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원작자 승인 공식 IP 기반…캐릭터와 대화하며 새로운 서사 전개
팬 스토리 직접 제작·공유…팬덤 강한 작품 중심 서비스 확대
![[서울=뉴시스] 네이버웹툰이 원작자가 승인한 웹툰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대화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2026.07.01.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495_web.jpg?rnd=20260701090314)
[서울=뉴시스] 네이버웹툰이 원작자가 승인한 웹툰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대화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2026.07.01.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웹툰이 원작자가 승인한 웹툰 지식재산(IP)으로 이용자가 직접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인공지능(AI) 스토리챗 서비스를 선보였다. 웹툰을 보는 데서 나아가 캐릭터와 대화하고 팬 스토리를 직접 만드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IP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네이버웹툰은 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어스는 이용자가 원작 IP 기반 스토리의 주인공이 돼 캐릭터와 대화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서비스다. 원작자가 승인한 공식 IP만 활용해 원작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웹툰은 AI를 활용해 독자의 콘텐츠 참여를 확대하는 기능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캐릭터와 일상 대화를 나누는 '캐릭터챗'에 이어 최근에는 이용자가 AI로 웹툰 장면을 숏폼 형태로 제작하는 '컷츠'를 출시했다. 이번에는 원작자가 승인한 공식 IP를 활용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AI 스토리챗까지 공개하며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서비스는 '오리지널 스토리'와 '팬 스토리'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리지널 스토리는 원작 세계관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새로운 서사를 이어가는 콘텐츠다. 팬 스토리는 원작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운 상황과 관계를 설정할 수 있다. 이용자는 팬 스토리를 직접 제작하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바이어스에는 추천 답변과 오토플레이, 상황에 맞는 이미지를 제공하는 '스냅샷', 호감도에 따라 보상 이미지를 제공하는 '스페셜컷' 등 몰입도를 높이는 기능도 적용됐다.
네이버웹툰은 웹툰 '이직로그'를 시작으로 팬덤이 강한 작품 중심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시목 '이직로그' 작가는 "작가 승인 아래 팬들이 웹툰 속 주인공이 돼 만들어낼 다양한 이야기가 기대된다"며 "독자들이 캐릭터와 세계관을 더 오래, 더 깊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형 네이버웹툰 IP 사업 총괄은 "IP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원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