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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최대 5억 긴급 금융지원

등록 2026.07.07 09: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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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최대 5억 긴급 금융지원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KB국민은행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정산 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홈플러스에 납품하거나 입점해 영업 중인 기업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은 신규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에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긴급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할인금리를 제공한다.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협력업체에 대해서도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만기가 도래한 대출은 원금 일부 상환 없이 최대 1년까지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

기한연장 시 최대 1년간 금리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분할상환 중인 대출은 최대 1년 동안 원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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