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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8일 당사서 출마선언…미래·청년 메시지 강조

등록 2026.07.07 14:38:52수정 2026.07.07 16:20:25

김민석 이어 공식 등판…정청래, 주 후반 등판 전망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06.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일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다.

송 의원 측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8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복당한 송 의원은 그간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공천 과정 등을 두고 정청래 전 대표와 공개적으로 각을 세워 왔다.

당초 출마 대신 김민석 전 총리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설이 제기됐으나, 지방선거 이후 완주 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인다.

정 전 대표 거취에 따라 행보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해 온 송 의원은 정 전 대표의 연임 도전이 기정사실화되자 출마 채비를 해 왔다.

출마선언문에는 민주당의 미래와 총선 승리를 위한 2030 젊은 층 지지 회복 등 메시지가 담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민주당 주요 당권 주자 3인방 중에서는 김 전 총리가 전날 가장 먼저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정 전 대표는 이번 주 후반 공식 출마가 점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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