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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아파트 화재로 4명 부상…74명 자력대피

등록 2026.07.14 10:02:23수정 2026.07.14 10:16:24

가스누출 사고 추정


[서울=뉴시스] 아파트 화재 삽화.뉴시스DB.

[서울=뉴시스] 아파트 화재 삽화.뉴시스DB.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명이 다쳤다.

14일 성동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5분께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아파트 1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50대 남성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주민 3명은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고 74명이 자력 대피했다.

소방과 관계 기관은 장비 21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45분 만인 자정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가스 누출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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