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주미대사 일시 귀국…전작권·관세·쿠팡 이슈 조율하나?
등록 2026.07.14 10:57:32수정 2026.07.14 11:22:24
외교부 장관 지시로 15~19일 국내 일정 소화
![[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강경화 주미대사가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7.09.](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1733_web.jpg?rnd=20260709040743)
[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강경화 주미대사가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7.09.
13일(현지 시간)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강 대사는 오는 15~19일 일시귀국해 국내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귀국은 조현 외교부 장관 지시에 의한 것으로, 강 대사는 이 기간 한미관계 전반에 대해 유관 부처들과 업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주미대사관은 전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한미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오는 24일 10% 임시관세 만료에 맞춰 추가 관세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돼 우리 정부가 주목하고 있다. 미 정치권에서 지속되는 쿠팡 차별 주장이나 트럼프 행정부의 허위조작정보근절법 관련 우려 표명도 한미간 현안이다.
또한 우리 정부가 조속한 추진을 원하는 한미 팩트시트 안보분야 이행,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도 양국이 풀어야할 숙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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