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화채 배달"…한화 건설부문 '섬머 세이프티' 행사
등록 2026.08.03 10:18:43
여름철 건설현장 푸드트럭 방문 행사
![[서울=뉴시스] ㈜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안전보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섬머 세이프티(Summer Safety)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한화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543_web.jpg?rnd=20260803093234)
[서울=뉴시스] ㈜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안전보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섬머 세이프티(Summer Safety)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한화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안전보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섬머 세이프티(Summer Safety)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섬머 세이프티 푸드트럭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운영된다. 푸드트럭은 전국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 근로자들에게 팥빙수와 수박화채를 제공한다.
지난달 31일에는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에 팥빙수 푸드트럭이 방문해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등 700여 명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한화 건설부문 협력사인 해성기공 황순하 차장은 "무더운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시원한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푸드트럭 행사가 현장 근로자들에게 큰 활력과 응원이 됐다"고 말했다.
한상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소장은 "혹서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세심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활력을 전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자발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혹서기 현장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Health 2GO 여름철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별로 제빙기와 냉방기기를 갖춘 휴게시설 운영, 이온음료 분말 상시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강 이상시 근로자가 스스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도 운영한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배수로 정비, 굴착면 사면 보강, 위험지역 출입 통제, 전기 안전 점검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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