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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플러스 "아워리, 미국 '놈놈놈쇼' 공연 협찬 참여"

등록 2026.08.05 13:36:56

엔터테인먼트·K-뷰티 결합…콘텐츠 마케팅 강화

투자와 브랜드 마케팅 연계…사업 시너지 확대

(사진=엑스플러스)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엑스플러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엑스플러스는 엘브이넥서스와 공동 투자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OM.NOM.NOM SHOW(놈놈놈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프리미엄 K-트롯 공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엑스플러스의 자회사 에그코스메틱(EGG Cosmetic)이 전개하는 K-뷰티 브랜드 아워리(houry)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계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25일과 26일(현지시간) 미국 LA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장민호, 천록담, 김용필, 나태주 등 국내 대표 트롯 가수들이 출연하며, 기존 카지노 공연 중심의 미주 공연에서 벗어나 5성급 호텔에서 프리미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애프터파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출연진은 대표곡과 함께 팝, 라틴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워리는 이번 공연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출연진과 VIP 고객에게 제공한다. 공연을 찾은 관객과 관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북미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현지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워리는 에그코스메틱이 전개하는 K-뷰티 브랜드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아워리 쿨링 시그널 디퍼프 패드(houry Cooling Signal Depuff Pad)'를 비롯한 스킨케어 라인업을 앞세워 온라인 판매와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엑스플러스는 투자 사업과 자회사 브랜드를 연계한 콘텐츠 마케팅을 확대하며 엔터테인먼트와 소비재를 접목한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찬도 투자 프로젝트와 자회사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마케팅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놈놈놈쇼 프로젝트 참여는 투자 사업과 자회사 브랜드를 연계한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결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 간 시너지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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