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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프리미엄 패션 편집숍 '크림플러스' 출시

등록 2026.09.01 09:02:20

도산·잠실·여의도 오프라인 매장 3곳 새 브랜드로 통합

앱에도 전용 탭 신설…자체 브랜드 '아크릴' 등 판매

[서울=뉴시스] 크림은 프리미엄 패션 편집숍 브랜드 '크림플러스(KREAM+)'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2026.09.01. (사진=크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크림은 프리미엄 패션 편집숍 브랜드 '크림플러스(KREAM+)'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2026.09.01. (사진=크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크림이 기존 오프라인 매장 3곳을 패션 편집숍 브랜드로 통합하고 앱에도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한다. 개인 간 상품 거래를 넘어 직접 브랜드와 상품을 선별해 판매하는 유통 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크림은 프리미엄 패션 편집숍 브랜드 '크림플러스(KREAM+)'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크림플러스는 크림의 상품기획자(MD)가 브랜드와 상품을 선별해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편집숍이다. 특정 성별과 연령, 상품 종류나 가격대에 한정하지 않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크림이 운영하던 서울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잠실 롯데월드몰, 여의도 더현대 서울 매장은 크림플러스로 이름을 바꿔 운영한다.

크림 앱에도 크림플러스 전용 브랜드 탭을 신설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7월 출시한 크림의 패션 자체 브랜드(PB) '아크릴' 등 독점 상품도 크림플러스를 통해 판매한다. 크림은 새로운 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판매·성장을 지원하는 유통 협력사 역할도 확대할 계획이다.

크림은 개인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한정판 상품 거래 서비스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브랜드가 입점해 신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사업과 오프라인 매장, 자체 패션 브랜드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15일까지 앱에서 대상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 구매액의 9%를 적립해 준다.

크림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온·오프라인 패션 경험의 깊이를 더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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