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성장엔진' 인재육성에 4년 최대 600억 확보
등록 2026.09.11 09:09:52
교육부 공모 선정으로 에너지 융합인재 2800명 양성
![[목포=뉴시스]재생에너지 분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모델 체계. (사진=목포대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914_web.jpg?rnd=20260910160146)
[목포=뉴시스]재생에너지 분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모델 체계. (사진=목포대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안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모델이 4년간 최대 600억원을 지원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11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재구조화에 따른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특별시가 제안한 에너지융합 인재 양성 모델을 선정했다.
전남광주 모델은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하며 '재생에너지 기반 지산지소형 케이(K)-그리드·RE100 융합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RE100을 아우르는 융합 인재 2800명을 길러낸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 구축과 관련 인재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매년 최대 150억원, 4년간 최대 6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광주앵커센터 관계자는 "공모 선정은 두 센터와 지역 대학, 관계기관이 협업한 결실이자 지역 현안을 인재 양성 정책과 연계해 해결하는 출발점이다. 지역 산업과 인재가 동반 성장하고 성과가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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