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소식]가을여행 맞춰 '영월형 반값여행' 추가 운영 등
등록 2026.09.11 09:31:27

영월군 청사.(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이번 추가 운영에서는 기존의 숙박시설 및 전통시장 필수 이용 조건을 없애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관외 관광객은 지정 관광지 2곳을 방문하면 당일 및 숙박 여행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16일 오후 2시부터 영월형 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여행 시작 전날까지 승인받아야 한다.
환급된 금액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영월군 내 영월별빛고운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전길자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참여 조건을 개선한 만큼 많은 관광객이 영월의 가을을 즐기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월감자연구회, 추석 맞아 이웃사랑 감자 200상자 기탁
영월감자연구회가 지난 10일 영월군청을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10kg 상당의 감자 20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감자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선주안 영월감자연구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려 가꾼 감자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감자연구회는 지난 10일 영월군청을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10kg들이 감자 200상자를 김길수 영월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길수 영월군수는 "정성스레 수확한 감자를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해 주신 영월감자연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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