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포럼서 지역 태양광산업, 기업·기관 협력방안 모색
등록 2026.09.11 09:36:08
'전남광주 햇빛이음 2026' 비지니스 포럼 개최
전력망·VPP·ESS·수상태양광 등 사업모델 공유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햇빛이음 2026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 줄 왼쪽부터)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강홍규 부소장,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전력망 연구센터 김윤수 센터장, ㈜세방리튬배터리 곽종섭 실장, 스코트라 김동찬 이사, 한국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 본부장, 영남대학교 김우경 교수, GIST 에너지밸리기술원 이광희 원장, 1.5도씨포럼 최용국 회장,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박진호 총장직무대행, 한국에너지공대 에너지공학부 임철현 산학협력중점교수, 녹색에너지연구원 유정학 단장, 한전KDN 강현준 부장. (사진=GIST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376_web.jpg?rnd=20260911092317)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햇빛이음 2026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 줄 왼쪽부터)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강홍규 부소장,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전력망 연구센터 김윤수 센터장, ㈜세방리튬배터리 곽종섭 실장, 스코트라 김동찬 이사, 한국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 본부장, 영남대학교 김우경 교수, GIST 에너지밸리기술원 이광희 원장, 1.5도씨포럼 최용국 회장,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박진호 총장직무대행, 한국에너지공대 에너지공학부 임철현 산학협력중점교수, 녹색에너지연구원 유정학 단장, 한전KDN 강현준 부장. (사진=GIST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햇빛소득마을 확대에 따른 지역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11일 GIST에 따르면 최근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산·학·연·관과 에너지 기업, 햇빛소득마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즈니스 포럼 '전남광주 햇빛이음 2026'을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유휴 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 소득이나 마을 복지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마을이 확대되면 태양광 설비뿐 아니라 전력망 연계와 전력 저장·활용 등 관련 산업 수요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포럼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운영과 출력제한 문제를 비롯해 가상발전소(VPP), 에너지저장장치(ESS), 영농형·수상 태양광 등 기술과 사업 모델이 소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한 VPP·ESS 활용과 주민 수용성, 표준화된 사업 모델,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광희 에너지밸리기술원장은 "포럼을 통해 햇빛소득마을 확대를 지역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기회로 연결하고 관련 기업과 기관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에너지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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