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림축산단체와 현장 목소리 공유
등록 2026.09.11 09:43:37
양양서 거버넌스 워크숍…스마트농업·농촌관광 해법 모색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가운데)가 양양군에서 열린 농림축산단체 거버넌스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387_web.jpg?rnd=20260911092828)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가운데)가 양양군에서 열린 농림축산단체 거버넌스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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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농림축산단체 대표들과 농업·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 농정의 해법을 찾기 위한 소통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양양군 일원에서 30개 농림축산·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거버넌스 워크숍을 열고 농정 방향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첫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촌 고령화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행정과 농업인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게 대응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방법도 살폈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AI·ICT·스마트 기술을 농업 현장에 활용하는 방법과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농업, 농가소득 다변화 등이 다뤘다.
둘째 날에는 농촌체험관광 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양양 달래촌 마을을 방문한다. 참석자들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2025 농촌체험휴양마을 스타마을 20선'에 오른 달래촌의 약초 활용 음식과 치유 콘텐츠 등을 살펴보고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농촌체험관광 방안을 모색한다.
장신상 군수는 "농림축산업은 횡성의 근간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뿌리"라며 "스마트 첨단 농업 기술 도입과 차별화된 농촌체험관광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행정과 농림축산단체가 원팀이 돼 미래 농촌의 새로운 돌파구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횡성군 농림축산단체 거버넌스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389_web.jpg?rnd=20260911093029)
[횡성=뉴시스] 횡성군 농림축산단체 거버넌스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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