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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조직개편안' 의회 통과…통합시 출범 80일만

등록 2026.09.18 10:35:02

재석의원 89명 중 찬성 46명·반대 35명·기권 8명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 가결…2명 차이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 본회의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 본회의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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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개편안이 통합특별시 출범 80일 만에 의회를 통과했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18일 오전 전남청사 본회의장에서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조직개편안)을 가결했다.

반대 토론 후 표결에 부쳐진 조직개편안은 재석의원 89명 중 찬성 46명, 반대 35명, 기권 8명으로 통과했다.

조직개편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이면 가결된다. 찬성 46명으로 단 2명 차이로 의회 문턱을 넘었다.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은 4실, 8본부, 28국, 148개 과·담당관 규모의 조직을 광주·무안·동부청사에 균형 배치하는 것을 담고 있다. 광주청사에는 국가직인 행정문화부시장 1명, 무안청사는 지방직인 균형발전부시장과 시민주권부시장 2명, 동부청사는 국가직인 산업경제부시장 1명을 배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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