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으로 지역화폐 결제도 정산도…조폐공사 "검증"
등록 2026.09.18 11:25:56
공공 결제 인프라와 블록체인 연계 가능성 확인
![[대전=뉴시스] 한국조폐공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243_web.jpg?rnd=20260918111940)
[대전=뉴시스] 한국조폐공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 결제 인프라' 기술 검증(PoC)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술 검증은 공사와 토스가 지난 4월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후속 협력 사업이다.
향후 디지털화폐가 지급·결제 분야에 활용되는 환경에 대비해 기존 공공 결제 인프라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를 연계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실제 상용 서비스와는 분리된 지역사랑상품권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고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를 활용해 지역사랑상품권 토큰을 충전한 뒤 상품권 결제와 가맹점 정산으로 이어지는 지급결제 전 과정을 구현했다.
특히 충전부터 결제·정산까지 기존 지급결제 프로세스와의 연계 뿐만 아니라 거래정보 보호까지 함께 검증함으로써 향후 디지털 지급수단의 공공서비스 적용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점검했다.
성창훈 사장은 "기술검증은 단순한 디지털화폐의 발행 자체보다는 실제 공공 결제 인프라와 연결됐을 때 기존 시스템에서 충전·결제·정산까지의 프로세스 점검 및 거래정보 보호 검증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