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유치 추진 전북도 "단독 개최 포기 없다, 폄훼 유감"
등록 2026.09.18 11:21:38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847_web.jpg?rnd=20250508102431)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김종필 전북도 올림픽유치추진단장은 18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언론보도를 통해 전북이 단독개최를 포기했다는 내용은 명백한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이고 전북도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우리가 서울시에 여러차례 공문을 보내 애걸복걸하는 표현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단장은 "우리가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도록 단 1%의 가능성을 높이려 서울시으 인프라와 올림픽 유산을 함께 결합한다면 유치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공동개최를 추진하고 지금 막 대화를 시작한 시점"이라며 "당시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위원회의에 이러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 보류를 직접 요청했고 그 결과가 지난 17일 통보된 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해당 의원실에서 나온 서울과협의 날짜부터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해당 의원실에 나온 백자료도 전북이 국내후보지 선정 과정에 대한 정당성이 없다는 표현, 또 공동개최를 하더라도 명칭만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취지의 전달은 한적도 없고 (전북에 대한)명예훼손"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이미 경기장 사용이라던지 시설 협의한은 서울을 포함해 모두 문체부에 제출해 완결이 되어 있다"며 "단독개최안은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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