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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독일 연방의회 재정위 대표단과 면담

등록 2026.09.18 15:04:30

"디지털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등 양국 교류 확대 공감"

[서울=뉴시스]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독일 연방의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은행산업의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행연합회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독일 연방의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은행산업의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행연합회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독일 연방의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은행산업의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조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크리스티안 괴르케 독일 연방의회 재정위원원장(직무대행)을 비롯한 독일 연방의회 대표단과 만났다.

자리에는 독일 연방의회 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 등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한국과 독일은 오랜 기간 경제협력과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면서 "한국 은행산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혁신을 추진하는 동시에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안정을 지키고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연합회는 생산적금융·포용금융·신뢰금융을 중심으로 국내 은행권의 주요 현안과 은행의 역할을 소개했다.

양측은 이번 면담을 통해 디지털금융과 금융소비자 보호 등의 분야에서 양국 은행산업 간 교류와 금융회사의 상호 진출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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