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MS와 AI 동맹 확대에 장 초반 2%대 강세
등록 2026.09.22 09:36:22
구광모·나델라 美 본사서 회동…데이터센터 인프라부터 피지컬 AI까지 협력

구광모 (주)LG 대표(오른쪽)가 현지시간 2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피지컬AI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아비나브 굽타 스킬드AI 공동 창업자와 휴머노이드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G)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LG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AI) 분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2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LG는 전 거래일보다 2.70% 오른 11만4300원에 거래됐다.
LG는 구광모 ㈜LG 대표와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있는 MS 본사에서 최고경영진 회의를 열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사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분야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AI 전환, 피지컬 AI 등 세 가지다. LG는 냉각·전력·정보기술(IT) 인프라부터 제조 현장의 피지컬 AI, 임직원 업무 혁신에 이르는 그룹 역량을 활용하고, MS는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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