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대인데 자도 자도 피곤하면 우울증 의심"…전문의가 꼽은 '빨간 신호등' 4가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50대의 불안과 무기력은 '통제감 상실'에서 비롯된다며, 수면 이상이나 즐거움 상실 같은 증상이 2주 넘게 이어지면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8일 EBS 클래스e에 출연한 한창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강연에서 50대가 건강, 돈, 관계 문제를 한꺼번에 마주한다고 설명했다. 만성 통증과 은퇴 뒤 노후 준비 부족, 자녀의 독립과 부부 사이 소원함이 대표적이다. 그는 이 불안들의 공통점을 통제감의 상실로 짚었다.
한 전문의는 먼저 로마 황제이자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