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 민주화운동 상징 '옛 전남도청', 복원 마치고 정식 개관
문화체육관광부는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옛 전남도청'이 18일 오후 2시에 정식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5·18 당시 최후 항쟁지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옛 전남도청'은 2023년 원형 복원 공사가 시작됐고, 최근 복원 작업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게 됐다.
개관 후 시민들은 도청 본관과 도경찰국 본관, 도경찰국 민원실, 도청회의실, 상무관, 도청 별관(방문자센터) 등 복원된 주요 공간들을 둘러보며 '5·18 민주화운동' 전개 과정을 경험하고 당시 시민들의 희생과 연대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
본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