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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시애틀전 대수비로 출전…샌디에이고 3연전 싹쓸이

등록 2026.05.18 1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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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 1위 다저스와 0.5G차 유지

샌디에이고 지올리토, 시즌 첫 등판서 승리…5이닝 3실점

[시애틀=AP/뉴시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수비하는 송성문. 2026.05.17.

[시애틀=AP/뉴시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수비하는 송성문. 2026.05.17.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송성문은 18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9회 대수비로 출전했다.

그는 지난 16일과 17일 시애틀전에서 안타 1개씩을 때려냈으나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날 대수비로 나선 송성문은 경기가 9회말 종료돼 타격 기회를 잡진 못했다.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가 지난 6일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던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에서 백업 내야수로 뛰고 있다.

빅리그 데뷔 꿈을 이룬 송성문은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2(18타수 4안타) 4타점 3볼넷 3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611을 기록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투타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시애틀을 8-3으로 눌렀다.

3연승 행진을 벌인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28승 18패를 기록, 1위 LA 다저스(29승 18패)와 0.5경기 차를 유지했다.

샌디에이고의 3번 타자 개빈 시츠가 홈런 두 방을 포함해 3안타 4타점 2볼넷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타이 프랜스 역시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지난달 샌디에이고와 1년 277만5401달러에 계약한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는 시즌 첫 등판에서 5이닝 1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의 성적을 거두며 승리 투수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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