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머티리얼, 하이망간 리튬이온 소재 국책과제 참여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사업의 규모는 총 307억원으로 하이망간 기반 리튬이온전지의 전구체·양극재·전해액·셀 설계 및 성능 검증을 연계한 전(全)주기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탑머티리얼이 맡은 과제는 '고전압 4.5V 이상에서 구동 가능한 고용량·고안정성 LMR 양극소재 기술 개발'이다.
LMR(Lithium Manganese Rich)은 리튬·망간 함량을 높이고 코발트·니켈 의존도를 줄인 차세대 양극소재다. LFP 대비 높은 에너지밀도를 구현하면서도 고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대비 원가 부담과 공급망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보급형 전기차 시장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은 탑머티리얼이 오랫동안 쌓아온 LMR 기술 역량을 실증 단계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고전압·고용량·고안정성을 갖춘 LMR 양극소재 기술을 고도화해, 국내 이차전지 소재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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