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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보관 돼요?" 모텔 사장님 대신 AI '노리'가 답한다

등록 2026.05.18 1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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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AI 챗봇 '노리' 활용한 '숙소채팅' 기능 도입

"체크인 전 짐 보관" 등 단순 문의는 AI가 24시간 즉각 응답

[서울=뉴시스] 놀유니버스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 기반 '숙소채팅' 기능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2026.05.18.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놀유니버스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 기반 '숙소채팅' 기능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2026.05.18.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놀유니버스가 숙소 예약 플랫폼에 인공지능(AI) 기반 채팅 상담 기능을 도입했다. 이용자 문의에 AI가 실시간으로 응답하고 필요 시 점주와 연결해주는 방식이다.

놀유니버스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 기반 '숙소채팅' 기능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NOL 플랫폼 모텔 카테고리에서 '숙소 채팅 가능' 배지가 붙은 제휴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용자가 숙소 관련 문의를 입력하면 AI 노리가 기본적인 질문에 즉시 답변한다. AI가 학습하지 못한 질문이 들어올 경우에는 제휴점주를 호출해 직접 응답할 수 있도록 연결한다.

점주 답변이 지연될 경우 이용자는 '전화걸기' 기능을 통해 바로 문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숙소채팅 기능 도입으로 이용자는 단순 문의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고 제휴점주는 반복 문의 응대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능은 고객에게는 대기 없는 빠른 답변을, 제휴점주에게는 반복되는 문의 응대에 대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회사는 숙소채팅에서 AI 노리에게 "노리야 반가워"라는 메시지를 입력하면 국내 모텔 1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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