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와이엠씨, 1분기 영업이익 11억…전년比 5051.3%↑

등록 2026.05.18 11:23: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 전문 기업 와이엠씨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051.3%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1억원으로 14.6% 늘었다. 순이익은 1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영업이익 증가는 지난해 1분기에 일시적으로 발생한 반도체 공장 신축 비용 부담이 해소된 결과다.

회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매출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이 더해지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까지 증가했고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사업부문 또한 약 11% 증가율을 기록했다.

와이엠씨 관계자는 "이번 분기 매출 규모는 지난해 최대치인 4분기와 유사하며, 2개 분기 연속 외형 성장에 성공하면서 향후에도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며 "기존 주력 사업부문인 디스플레이 사업부와 상승세에 돌입한 반도체 사업부의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 모멘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