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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리페인팅 아티스트 어유진 작가, 디즈니 베이비돌 리페인팅 아트 첫 개인전

등록 2016.08.19 11:03:52수정 2016.12.30 1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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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인형 리페인팅 아티스트 어유진 작가가 디즈니 베이비돌 리페인팅 아트 첫 개인전을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중랑구 신내로7다길 뮤즈갤러리에서 열린다.

 인형 리페인팅 아트는 상품으로 출시된 인형의 얼굴을 지우고, 작가가 눈과 입술과 볼터치 등을 다양한 미술 재료로 채색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는 작업이다.

 어유진 작가는 색연필과 파스텔을 사용한 2만 여 회의 섬세한 터치로 인형 얼굴에 감성과 화사한 생동감을 표현하고 있다.
 
 20대에서 40대까지의 여성들에게 행복과 위안과 대리만족을 선사하는 인형 키덜트 문화를 예술로 승화한 어유진 작가의 개인전은 'lovely'를 주제로 디즈니사의 에니메이션 주인공인 라푼젤, 신데렐라, 메리다, 인어공주, 백설공주, 뮬란 등의 베이비돌을 새롭게 해석한 리페인팅 아트 작품들이 선보인다.

 인형 리페인팅은 미국에서 시작되어 일본에서 활성화 되었고 한국에 전해졌다. 인형 리페인팅은 마니아들의 문화로 활성화 되어 구체관절인형, 베이비돌 등 다양한 종류의 인형에 많은 동호인들이 있다. 10대 소녀부터 40대 전문직 여성과 주부 등이 인형 키덜트 문화의 수요자다. 활발한 동호회 활동으로 예술의 한 장르로 부상하는 과도기에 있다. 디즈니 에니메이션 영화의 주인공을 모델로 하는 베이비돌은 2010년 이후에 국내에 도입되었다.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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