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손가락 들어 보이는 바카르축
【키예브=AP/뉴시스】우크라이나 친서방 정당 '골로스'를 이끄는 록밴드 어케안 엘지의 리드 싱어인 스뱌토슬라브 바카르축(44)이 21일(현지시간) 키예프의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후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골로스는 이번 조기총선 출구조사에서 6%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나 의회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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