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에 폐 납축전지 널려 환경과 건강 위협
[가자지구=신화/뉴시스]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도시 칸 유니스에서 근로자들이 폐전지를 수거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2만5000개 이상의 폐 납축전지가 가자 지구에 널려 있어 환경과 주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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