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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4개단체, '꽃피는 서울상'서 최우수상 등 수상

등록 2017.12.05 17: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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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17 꽃피는 서울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서울 강북구 인수동 530번지 일대 행복동네(영일주택) 모습. 2017.12.05. (사진 = 강북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2017 꽃피는 서울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서울 강북구 인수동 530번지 일대 행복동네(영일주택) 모습. 2017.12.05. (사진 = 강북구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달 2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7년 꽃피는 서울상'에 관내 4개 단체가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와 한국조경신문이 주관하는 '2017 꽃피는 서울상'은 매년 시민들이 직접 조성한 녹화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가의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조성 및 관리가 우수한 녹화지를 선정한다.

 올해 총 190개 단체가 응모한 가운데 구에선 인수동 530번지 일대 행복동네(영일주택)가 최우수상, 미아동의 서울애화학교가 우수상을 받았다. 수유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삼양동 예원유치원은 서울시 인증 단체로 선정됐다.

 이들 단체는 표창 및 부상 외에 향후 공공정원사의 컨설팅, 꽃과 나무, 관리용품 등 지원을 받게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구민들이 자발적이고 활발한 활동으로 강북구를 아름다운 동네로 가꾸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를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구민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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