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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문화소외계층 2400명과 오페라 콘서트 본다

등록 2023.12.1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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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행복' 연말 공연 '오페라 갈라 콘서트'

전 좌석 문화소외계층 위한 '행복 동행석'으로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 후암동 골목 일대에서 열린 쪽방촌 이웃과 함께하는 2023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에서 희망박스를 들고 쪽방으로 향하고 있다. 2023.12.04.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 후암동 골목 일대에서 열린 쪽방촌 이웃과 함께하는 2023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에서 희망박스를 들고 쪽방으로 향하고 있다. 2023.12.04.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소외아동, 다문화 단체 등 2400명과 '천원의 행복' 연말공연인 '2023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관람한다.

천원의 행복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민들이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날 콘서트는 올해 마지막 천원의 행복 공연으로 진행된다. 연말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세종문화회관 후원회의 도움을 받아 모든 좌석을 '행복 동행석'으로 운영한다.

행복 동행석은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천원의 행복 공연 좌석 일부를 문화소외계층에 우선 제공하는 제도다.
 
오 시장은 "천원의 행복을 통해 감동과 행복감을 느꼈다는 시민들의 말에 보람을 느낀다"며 "관람객에게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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