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청, 새만금 수질 개선 논의…지역협의회 12일 개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0/02/26/NISI20200226_0000484412_web.jpg?rnd=2020022610570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뉴시스 DB)
전북환경청 주관 수질보전 지역협의회는 국조실, 농식품부, 지자체 등 16개 관계기관과 수질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 새만금 수질개선에 대한 논의·협력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협의회의 주요 안건은 ▲제3단계 수질 개선 대책의 기관별 추진 실적·계획 점검 ▲새만금 유역 수질 현황의 분석·공유 등으로, 그 외 기관 간 협조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는 2020~2030년 '새만금 제3단계 수질 개선 대책'으로 정하고 환경기초시설 설치 등 14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새만금의 수질개선 추이는 지난 5~9월 많은 강우와 오염물질의 유입으로 다소 정체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전북환경청은 소관 사업인 축산계 퇴비 등 비점오염원의 관리, 축사 매입 등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타 기관의 사업 중 추진이 미흡한 사항은 개선 방안을 논의·모색할 계획이다.
김종윤 전북환경청 새만금유역관리단장은 "수질개선은 새만금지구 조성 사업의 필수요건"이라며 "이를 위해선 관계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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