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 사의표명…'대대행' 체제 불가피
후임사장 인선 지지부진…재공모 가능성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17일 전북 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 건물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2021.03.17.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17/NISI20210317_0017257316_web.jpg?rnd=20210317134420)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17일 전북 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 건물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email protected]
7일 LH에 따르면 이상욱 사장 직무대행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이 직무대행의 사의표명에 대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한준 전 사장의 후임 인선 절차가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이 사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다.
앞서 LH는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따라 후보 3명을 추려 재정경제부(전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했지만 상정되지 않아 재공모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사장 후보에는 외부 인사가 포함되지 않았고 LH 전현직 인사 3명이 추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상욱 사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LH는 사장 대행의 대행(대대행) 체제가 불가피해졌다.
LH 관계자는 "이상욱 사장 직무대행이 지난달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한준 전 LH 사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 2022년 11월 사장으로 취임해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지난해 8월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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