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시계 협찬·접대 받아"…술자리 사진 공개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조세호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R YOUR W'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4.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4/NISI20241014_0020557150_web.jpg?rnd=20241014184202)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조세호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R YOUR W'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조세호 조직폭력배 친분설 폭로자가 술자리 사진을 공개했다.
범죄 제보 채널 운영자 A는 8일 스레드에 조세호가 지인들과 함께 한 술자리 사진을 올렸다. 고급 샴페인, 양주를 따르거나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만, 이 사진이 언제 촬영됐는지 등은 밝히지 않았다. "조세호는 수십 년 전부터 이미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며 "어린 나이에 수억짜리 외제 차를 몰며 수억짜리 시계를 차고, 그를 수행하는 조직원도 있다. 과하게 돈이 많다. 유명인이 그걸 알고도 그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홍보해 주느냐"고 주장했다.
"친구니까 명품 선물을 받고 수억짜리 시계를 협찬 받고 고급 술집에서 몇 백, 몇 천만원 접대 받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조세호가 정말 죄가 없다고 생각했으면 하차할까. (조세호와 친분있는 조폭) 최씨 담당 변호사는 김앤장 로펌이다. 날 고소한다는 사람이 두바이로 도피했다. 해외 도피하는 시점에 딱 방송 복귀, 우연일까. 많은 사람이 욕해도 난 폭로를 멈출 생각이 전혀 없다."
최근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로 인해 KBS 2TV '1박2일' 시즌4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다. A는 조세호가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최씨와 친분있다고 주장했다.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를 해주고 있다"고 폭로했다. 조세호가 최씨와 어깨동무하고 음주가무하는 사진 등도 공개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5일 "지인 사이일 뿐, '금품이나 고가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다. 법적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지난달 9일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주변 사람들과 관계에 신중했어야 했는데,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며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사진 속 모습 자체로 실망을 줬다는 점 잘 알고 있다.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 3주 만인 31일 넷플릭스 '도라이버4'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넷플릭스는 "도라이버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세호씨는 시즌3에 이어 시즌4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했다.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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