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동물의 권리를 명시하라'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개헌자유발언대 앞에서 열린 세계 동물권 선언의 날 '오늘은 내가 동물대변인, 나의 목소리를 들어줘!'에 참석한 정의당 이정미(뒷줄 왼쪽 네번째)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한정(앞줄 오른쪽 세 번째) 의원, 동물보호단체 카라 관계자들이 헌법에 동물의 권리를 명시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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