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택시 시승하는 문희상 의장-이낙연 총리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수소차 충전소 개소식에 참석한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수소택시를 시승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올 5월 착공해 약 40여 억원을 들여 완공한 이 시설은 서울 내 첫번째 상업용 수소총전소로, 일반인과 택시도 충전할 수 있다. 국회 내에 수소충전소가 들어선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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