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외교부청사 앞 집회 바라보는 비건 부장관

등록 2020.07.08 09:14:20수정 2020.07.08 09:18: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해리 해리슨 주한미국대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이동하며 정문앞 집회를 바라보고 있다.  2020.07.0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