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무도 보고 장도 보고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GS더프레시 광진화양점에서 고객이 은행업무를 보고 있다. GS리테일은 신한은행과 협력해 광진화양점을 '디지털혁신점포 1호점'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ATM보다 고도화된 디지털 데스크와 스마트 키오스크 등을 설치해 예금, 적금, 대출 등 다양한 창구 업무를 80% 이상 처리할 수 있다. 2022.04.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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