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협회원에 사과하는 이필수 의협 회장

등록 2023.02.18 19:26: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협회 2023년도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간호법과 의사 면허취소법이 국회 본회의로 넘어간 것과 관련, 사과하고 있다. 의협은 국회 보건복지위가 '간호법', '의사 면허취소법(의료법 개정안)' 관련 법사위를 거치지 않고 본회의에 직회부한 것과 관련 총력투쟁을 선포, 이날 총회에서 국회 통과 저지를 위한 비대위 구성을 논의했다.2023.02.1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