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골 세리머니하는 제르송
[사우바도르=AP/뉴시스] 브라질의 제르송이 19일(현지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에라나 폰치 노바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12라운드 우루과이와 경기 후반 17분 동점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두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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